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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준비에 대해서 써 봅니다.

 

1. 항  공   권 : 오랜시간의 비행이 아니기에 저가항공을 이용해도 무관합니다.

                   (기내식은 섭섭하게 나오지만...) 

 

2. 숙        소 : 오키나와는 크게 북부, 중부, 남부로 나뉘기 때문에 중부에 숙소를 잡는게 가장 편한것 같습니다.

                     중부의 콘도미니엄 자탄모노가타리와 모리마르리조트에서 숙박을 하였고

                     특히 자탄모노가타리 아주 만족하였고 모리마르리조트는 실망을~ 

3. 국제면허증 : 도로 및 렌트카가 잘되어있기에 자유여행이라면 국제면허증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경찰서 및 면허시험장에 가서 여권용 사진1부와 여권그리고 면허증 준비하시면 되고

                     8,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제가 발급 받은 경찰서는 카드로만 계산을 받았습니다.

 

4. 자동차렌트 : 각종 대행업체들이 성행중이나 저는 "오키나와 달인"이라는 곳의 토요타렌트카를 이용하였습니다.

                      저희는 9인승을 렌트했는데 보험포함 하루에 9만원 정도 군요~

                      공항에 내려 렌트회사 송영버스를 타고 5분정도 이동한후 렌트카를 인수 받았고 네비게이션도

                      한국어 지원으로 안정적 길안내를 해주네요~

 

5. 여행자보험 : 이 부분은 개인의 선택 사항 이네요~

                      하루에 6,000원 정도에 보험인데 분실물이라던지 각종 사고, 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수있습니다.

                      적은돈으로 최대의 혜택을 보는것이 여행자 보험인 것 같더군요~

 

6. 환        전 :  오키나와는 카드를 쓰기 힘든 곳이 많습니다.

                    저는 한끼 식사 최대 3만원을 책정하고 간식 및 입장료, 면세점 등을 계산해서 환전해 갔습니다.

                    외환은행 또는 국민은행등 환전우대 쿠폰등을 출력해가면 좋을 겁니다

 

7. 입  장   권 :  관광지 입장권은 최소 6천원에서 최대 1만 8천원정도로 몇 군데만 들려도 돈이 엄청 듭니다.

                     츄라패스, 오키나와 웰컴쿠폰등을 구매가 가능하면 한국에서 구매후 가는것이 좋습니다.

                     관광지 두곳만 가도 본전은 찾을듯 합니다.

 

8. 각 종 체 험 : 일본어가 서투신 분들은 한국 대행업체를 통한 예약이 편안하고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합니다.

 

9. 여 행 동 선 : 어디든 운전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동선이 겹치지 않게 끔 일정을 계획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까페나 블로그를 참고를 해도 좋습니다.

 

위의 준비들이 끝나셨다면 훌훌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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