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소풍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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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빵집이가본때
원주 횡성 이가본때 빵집

강원도 구석 누가 이가본때 이곳을 찾아올까~

 

큰 도로에서 굽이굽이 좁은 시골길로 갈아탄지 십여분

왼쪽의 파쇄석 주차장을 보고 그리고 여럿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속의 구옥이 보이고 간판도 보입니다.

원주의빵집이가본때
이가본때 간판

내가 느끼기엔 어쭈~

이곳이 자기 조아서 운영한다는 빵집인

이가본때

영리 그런것없는 주인장 자기 멋대로 즐거워서 문을 여는 빵집일것이다.

도시의 어느 빵집이 일주일에 목,금,토 만 영업을 할꼬~

그것도 느즈막히 열두시에 오픈하여 일곱시에 문을닫고

빵도 재고없을 만큼 적당히 만들어 알뜰히 짧은 시간에 매진을 내걸고

완전히 힘을빼고 운영 하는듯하지만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는 빵집이고 옹골차다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이 빵집을 증명을 하고 있다

원주의빵집이가본때
이가본때 빵진열
원주의빵집이가본때
이가본때 거친빵

 

빵도 제멋대로 투박, 심술궂은 가격 처럼보여

자~ 고를테면 골라봐. 하는듯

빵에도 쉬크함이 느껴집니다.

짧은 시간에 영업하는 만큼 바쁨니다.

원주의빵집이가본때 따뜻한커피
이가본때 단촐한 커피

커피나 음료들은 그냥 원두를 받아 기계에 내릴뿐

사람의 공이 크게 필요할까싶다

누가 이곳을 카페라고 하는가 이곳은 투박한 빵을 뽐내고 싶은 빵집인데

여긴 그냥 빵집입니다.

커피한잔 받고 주변을 둘러 봅니다.

원주의빵집이가본때의 화덕
이가본때 빵화덕
원주의빵집이가본때의 밀밭풍경
이가본때의 밀밭 토종밀

이곳 주인장의 밭에는 앉은뱅이밀이라는 토종밀이 자라고 있고

그것이 이 투박한 빵의 본이 되겠습니다.

빵화덕건물과 빵집 그리고  그 사이의 밀밭

이가본때

 

투박하지만 이가본때

투박하면 이가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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